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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세…전기동 5305달러

  • 입력 2020.05.19 06:42 | 수정 2020.05.19 06:43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코로나 백신 개발 따른 증시 강세 및 주요국 경제 정상화 등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증시 강세 및 주요국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위험 자산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등에 힘입어 모든 품목이 상승 마감했다.


19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305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46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35달러, 60달러 오른 1468달러, 2019달러로 나타났다. 납은 59달러 상승한 1656달러를 기록했다.


니켈과 주석은 1만2240달러와 1만5280달러로 각각 405달러, 320달러씩 올랐다. 재고량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유동성의 힘과 경제 정상화 등 비철금속 가격 상승 여건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다만 일본과 독일 등의 세계 경제대국 3,4위 국가들의 경제 침체기 및 미-중 갈등 고조 등은 불안요소로 남아있다.


전기동은 4300대 중반에서 한 달 반 만에 꾸준히 상승하며 1000달러 가까이 끌어올렸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발 빠른 부양책으로 인해 브이(V)자 반등을 이뤄냈다.


그러나 경제 활동을 재개한 일부 국가에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한다거나 등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시 5000달러 초반대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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