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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中 반도체 공장 방문…코로나 속 글로벌 행보 재개

  • 입력 2020.05.18 08:23 | 수정 2020.05.18 08:44
  •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시안 소재 메모리반도체 공장 찾아

코로나19 사태 후 4개월 만의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시안(西安)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을 찾고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개월 만의 해외 경영행보다.


18일 재계와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시안 소재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


한국과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한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입국 후 14일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입국절차 간소화(신속통로)를 이달부터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삼성전자 시안 공장은 삼성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시안2공장 증설 관련 작업을 예정대로 진행중이다. 지난 3월 시안2공장 투자 출하 기념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2공장 증설에 필요한 기술진 200여명을 전세기로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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