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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5일) 이슈 종합] BMW 신형 5시리즈 이달 말 한국서 세계 최초 데뷔, 건설업계 구원투수 해외수주 기지개 등

  • 입력 2020.05.15 18:00 | 수정 2020.05.15 18:00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 BMW 신형 5시리즈, 이달 말 한국서 세계 최초 데뷔

BMW 신형 5시리즈가 이달 말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데뷔한다. 국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됐던 신형 5시리즈 최초 공개가 무산됐었지만, 계획대로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개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15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BMW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가 이달 말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5월 말 행사 일정 스케줄을 잡아둔 상태다. BMW코리아는 이르면 내주 초 관련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 건설업계 구원투수 해외수주 기지개

코로나19로 기세가 꺾였던 건설업계의 해외수주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들도 수주가 예상돼 해외수주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건설업계 및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누적 해외수주 금액은 143억 달러(약 17조5600억원)로 지난 2019년 같은 기간 75억 달러(약 9조2100억원) 대비 90% 증가했다. 벌써 지난해 연간 수주규모인 223억 달러(약 27조38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것이다.


■ 자산관리부터 연금까지…점점더 커지는 언택트 금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부른 언택트(Untact) 소비문화가 수년째 디지털 전환(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중대 과제로 비대면 서비스 확장을 이뤄내고 있는 은행권에 불을 당겼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이름하에 단순 업무 자동화와 일부 상품 판매에 그치던 움직임이 이제는 업무 방식까지 범위가 넓어진 셈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비대면 채널을 확대한 만큼 은행권은 어느 산업보다 빨리 변화하는 모습이다.


■ 생존 몸부림 포스코, 숙원 물류사업 "쉽지 않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철강수요 부진으로 실적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에 이중고가 닥쳤다. 포스코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물류 자회사 설립을 두고 해운업계에서 강한 반발을 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포스코 측은 해운·물류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으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 중이나 해운업계는 포스코의 자회사 설립만으로도 해운물류 생태계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 코로나 확산에 '클라우드' 웃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원격수업을 비롯한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비대면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커지고 있다.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기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을 듣는 원격 플랫폼과 재택근무 플랫폼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운영된다. 15일 미국 IT시장조사업체 시너지리서치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290억 달러(약 35조6500억원)다.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점유율 32%로 1위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8%로 2위, 구글이 8%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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