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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야구 무관중 개막에 '델리 상품 기획전'

  • 입력 2020.05.14 09:11 | 수정 2020.05.14 09:12
  • EBN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홈플러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슬기로운 집관생활'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저렴하게 판다.


먼저 20일까지 가족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둘이 먹어도 충분한 양의 한판 닭강정을 1만990원에 판다. 또 레드 순살 닭강정, 레드 윙봉(20입), 로스트 레드 치킨을 각각 1만990원, 9990원, 7990원에 선보인다. 레드 치킨은 홍청양 고추를 베이스로 한 레드소스를 더해 맛있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바이젠 맥주와 먹으면 얼얼한 느낌을 줄일 수 있어 궁합이 잘 맞는다.


나홀로 집관족을 위한 1인 1닭용 네이처치킨(1마리, 1만990원)도 27일까지 4000원 할인된 6990원에 판매한다. 큼직한 10호 친환경 계육을 사용한 네이처치킨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냉장육을 엄격하게 관리한 깨끗한 기름에 튀겨 더욱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색다른 메뉴를 원하는 집관족을 위한 상품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뉴욕 현지의 맛으로 메이저리그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뉴욕핫도그는 2990원에 판매하고, 기름기를 쏙 뺀 훈제삼겹살에 로즈마리와 오레가노로 풍미를 더한 허브 훈제 삼겹살은 100g당 2090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왕새우튀김(15입, 팩, 1만990원)과 한판 새우강정(1만4900원), 멘보샤(7990원)도 판매한다.


고급 횟감을 도톰하게 사용한 프리미엄 초밥은 맥주나 정종과 더불어 즐기기에 좋다. 오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프리미엄 초밥 7종은 2000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델리 상품과 어울리는 단독 글로벌소싱 맥주도 저렴하게 마련해 체코 호랄프리미엄필스너라거(500ml), 독일 브라우펄필스(500ml), 브라우펄바이젠(500ml), 브라우하우스필스너(500ml), 브라우하우스바이젠(500ml)을 캔당 1800원, 6캔당 9900원에 판매한다.


김헌섭 홈플러스 델리사업팀 바이어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델리는 따로 조리가 필요 없는 간편함과 뛰어난 맛과 품질로 고객 재구매율이 높다"며 "온라인 주문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야구장 치맥 못지 않은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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