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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462억원…전년比 154.5% ↑

  • 입력 2020.05.13 18:36 | 수정 2020.05.13 18:37
  • EBN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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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2020년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4.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332억원으로 같은 기간 0.4% 늘었다.


회사 측은 '검은사막'의 견고한 글로벌 성과와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 '검은사막 콘솔'의 글로벌 성장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의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6%로 나타났다. 펄어비스는 MMO 장르 게임을 전 세계 PC, 모바일, 콘솔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검은사막은 한국 및 북미∙유럽 지역의 매출이 상승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한국 서비스 2주년과 일본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출시 매출이 1분기에 반영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검은사막 콘솔의 경우 지난 3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 4(PlayStation 4)에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를 적용했따. 이에 따라 신규∙복귀 유저가 각각 250%, 350% 오르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유저 친화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며 올해 '섀도우 아레나', '이브 에코스'가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1일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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