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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한국형 뉴딜사업에 건설 필수"

  • 입력 2020.05.07 16:08 | 수정 2020.05.07 16:10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스마트인프라·빅프로젝트 추진 제안

수도권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 본문과 무관함. ⓒEBN수도권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 본문과 무관함. ⓒEBN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6일 국회·국무조정실·기재부·국토부에 한국형 뉴딜 사업에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하는 정책으로 스마트인프라·빅프로젝트를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형 뉴딜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해소하고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튿날 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시티의 확산, 기존 SOC 사업에 디지털을 결합하는 사업 등을 한국형 뉴딜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건설협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 및 지방경제 침체를 조속히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국형 뉴딜 정책 방안에 스마트인프라 활성화 및 빅프로젝트 조속 추진을 재차 건의했다.


디지털IT가 결합된 스마트인프라 활성화로 수도권 및 전국 대도시권의 지역·특성에 맞춘 새로운 인프라 구축 방안 개발·일자리 창출·창업공간 확보 및 업무지구 조성 등 혁신 성장 헙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규모 빅프로젝트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지자체 신청 사업 중 국가균형발전 미선정 사업을 조속히 재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예타면제·24조원)의 조기 집행 및 민자사업 전환 추진 등도 제안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이번 한국형 뉴딜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적기 건설투자로 인해 실질 GDP 상승·전체 산업생산액 증가·연간 취업자수 확대 등 경기 회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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