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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오름세…전기동 5144달러

  • 입력 2020.05.06 09:02 | 수정 2020.05.08 02:24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미중 무역 분쟁 우려에도 미 증시 상승 등 위험자산 선호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재개 우려에도 미 증시의 강세 및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며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14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6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5달러, 20달러 오른 1450달러, 1920달러로 나타났다. 납은 11달러 상승해 1644달러를 기록했다.


니켈과 주석은 각각 1만2035달러, 1만5230달러를 기록하며 전일보다 210달러, 110달러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납과 니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감소했다.


금일 발표된 미국의 서비스업 PMI는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4월 실업률도 부정적인 전망이 높은 상태다. 다만 유가 상승 속에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 증시는 상승을 보였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PSPP)에 제동이 걸리면서 유럽연합의 분열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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