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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일) 이슈 종합] 코로나19 신규확진 13명, 車 수출 금융위기 후 11년만에 최대폭 감소, 대기업 작년 평균 연봉 7920만원 등

  • 입력 2020.05.03 16:29 | 수정 2020.05.03 16:2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코로나19 신규확진 13명…해외유입10명·지역발생3명
-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5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며 국내 지역발생은 3명이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각 2명씩 확인됐다. 지역발생 사례는 3명으로 모두 대구에서 발생했다.

■車 수출 금융위기 후 11년만에 최대폭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자동차 수출이 금융위기 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23억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36.3% 감소한 수치다. 세계 금융위기였던 2009년 6월(-38.1%) 이후 10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3월엔 수출액이 3.0% 증가했으나, 코로나가 유럽과 미국으로 퍼지며 지난달엔 결국 감소로 돌아섰다.

■대기업 작년 평균 연봉 7920만원…'억대 연봉' 33곳
-국내 500대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지난해 1인당 평균 7천92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18개사의 지난해 직원 연봉을 조사한 결과 한해동안 1인당 평균 792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0.6% 오른 수치다.조사 대상 기업의 총 직원 수는 128만6303명이며 이들에게 지급된 급여총액은 100조2105억원이었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은 33곳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 살려라…정부와 범금융권 '포용금융' 한뜻
-경기침체와 함께 코로나19 한파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며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들과 일반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다행히 국내의 경우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모습이지만 경제가 다시 살아나려면 아직 꽤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란 예측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런 가운데 피해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를 비롯한 범금융권이 앞장서 선결제·선구매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선보이며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님아 떠나지 마소"…암호화폐거래소 고객 유치 열전
-암호화폐(가상자산)거래소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줄어든 관심도를 얻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고객 잡기' 경쟁에 힘을 쏟고 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친구 초대부터 퀴즈 풀기, 무료 에어드랍 등 친숙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적극적인 고객 유치 전략이 향후 회원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될거란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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