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5-29 10:14:35
모바일
19.5℃
약간의 구름이 낀 하늘
미세먼지 보통

테크로스, 싱가포르 지사 확장 이전

  • 입력 2020.04.09 14:22 | 수정 2020.04.09 14:23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동남아 서비스센터 허브 육성

테크로스 싱가포르 지사.ⓒ테크로스테크로스 싱가포르 지사.ⓒ테크로스

테크로스는 지난 1일 싱가포르 지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5월 코트라(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수출인큐베이터 사무실에 본사직원 2명을 파견해 지사를 운영한지 2년 만에 쾌거다.

싱가포르 지사는 선박평형수 관리법의 의무 장착시기 도래로 지난 2019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서비스 요청 및 고객 미팅에 대응할 인력과 서비스를 보강하기 위해 인근 주롱 이스트 지역으로 사무실을 옮기게 됐다.

신규 사무실은 최대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70평의 공간으로 긴급 발송 요청이 많았던 정류기 부품과 시약 등의 자재를 각 50세트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창고도 구비돼 있다.

신규 사무실에서는 엔지니어 5명을 포함한 10명의 직원이 상주할 예정으로 향후 현지인 직원 채용을 늘려 안정화를 꾀한다.

이와 함께 현지 서비스 파트너사인 딘텍이 보유 중인 자재창고과 엔지니어 3명 및 유레카의 안정적인 케미컬 공급을 바탕으로 현지 연합체계를 구축해 동남아시아 서비스센터 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테크로스 측은 "동종업계는 물론 여타 산업계에서도 이렇게 단기간에 사세를 확장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테크로스 싱가포르 지사는 한 단계 진화한 현지화를 꾀해 진정한 동남아시아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