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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만 통신사 FET와 5G 서비스·콘텐츠 제휴

  • 입력 2020.04.08 09:38 | 수정 2020.04.08 09:39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 및 웹툰 등 협력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회의실에서 슈퍼VR을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화면 속 왼쪽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 화면 속 오른쪽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T.Y. Yin) 전무.ⓒKT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회의실에서 슈퍼VR을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화면 속 왼쪽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 화면 속 오른쪽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T.Y. Yin) 전무.ⓒKT

KT는 지난 7일 대만 통신사 Far EasTone(FET)과 5G 서비스 공동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KT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활용했다. 서울에 있는 박현진 KT Customer전략본부장 상무와 타이페이에 있는 티와이 잉(T.Y. Yin) FET 고객전략본부장 전무가 가상공간에서 만나 협약식을 진행했다.

KT는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만 진출과 5G 로밍 조기 상용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및 웹툰 수출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T의 디지털 콘텐츠는 FET의 'friDay'라는 디지털 브랜드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KT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중 일부 타이틀은 이미 수출이 확정됐다.

대만 통신사 FET는 유통, 화학, 에너지, 건축, 통신 등 총 10개 산업군에 240여 개 계열사를 보유한 대만 Far Easton Group의 통신 계열사다. 올해 3분기 중 5G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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