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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CGV 신규 비상대피도 '무비 액션' 선봬

  • 입력 2020.04.08 09:08 | 수정 2020.04.08 09:09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대표 캐릭터 '또로·로로' 리뉴얼 통해 호감도 ↑

금호타이어 CGV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스틸컷 ⓒ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 CGV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스틸컷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또로, 로로의 무사히 영화보는 비상 액션(무비 액션)' 편으로 이날 서울 지역부터 적용돼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CGV에 교체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고객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왔다.

이번 광고는 지난 광고와 달리 또로와 로로를 리뉴얼 하고 이 캐릭터들의 댄스를 통해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무비 액션' 편은 또로와 로로가 영화관에서 무사히 영화보는 모습을 댄스로 표현해 '안전한 상영'이라는 컨셉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영화 소재(코믹, 멜로, 공포 등)에 따른 상황별 댄스를 2개 버전으로 제작했고 영화관 내 비상대피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 또로는 TV 광고뿐만 아니라 극장 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1일부터 TV 및 라디오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새롭게 제작한 '타이어프로' 라디오 광고는 '타이어프로 후크송' 멜로디 BGM을 활용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라디오광고는 김진표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과 박기량 치어리더가 참여하였으며 '국내 판매 1위 금호타이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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