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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프레스티지 드럼세탁기 'W1' 신제품 5종 출시

  • 입력 2020.04.07 15:54 | 수정 2020.04.07 15:54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오염도, 세탁량 감지해 자동 세제 투입

위생 인증마크 획득, 탁월한 살균 효과 입증

밀레 프레스티지 드럼세탁기 ⓒ밀레밀레 프레스티지 드럼세탁기 ⓒ밀레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10kg의 'W1' 드럼세탁기 신제품 5종(WCG120, WCI320, WCI660, WCR860 WPS, WWV980 WPS)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밀레 W1 드럼세탁기는 2단계 액체세제 자동투입 기능인 '트윈도스'와 특허받은 '허니컴 드럼' 기술로 보다 섬세하고 빈틈없는 세탁 결과를 선사한다.

밀레 W1 드럼세탁기는 2단계 액체세제 자동투입 시스템인 '트윈도스'를 통해 세탁물의 오염도와 색상, 세탁량에 따라 세제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투입한다.

이 제품은 적정량의 세제만을 자동으로 투입해 옷감에 잔여 세제가 남지 않고 손으로 직접 투입 대비 최대 30% 세제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밀레의 트윈도스 전용 세제인 울트라페이스1과 울트라페이스2가 세탁 중 적절한 시점에 자동으로 분리 투입돼 세척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울트라페이스1의 활성 성분이 먼지를 분해하고 기름 및 단백질 등 얼룩을 지워주며, 옷감 본연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준다. 울트라페이스2는 표백성분을 투입해 커피, 와인, 주스 등의 얼룩도 깔끔히 제거한다.

신제품은 독일 라인발대학교(Rhine-Waal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의 테스트를 통과해 '위생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 살균 효과도 입증받았다.

밀레 W1 드럼세탁기는 특허 받은 '허니컴 드럼'으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허니컴 드럼'은 육각형 패턴의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된 드럼 내부 표면의 오목한 부분 위에 쿠션 역할을 하는 얇은 수막을 형성하고 옷감이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럼과 옷감 간의 마찰을 줄여 옷감 손상과 구김을 최소화하는 원리다.

밀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트윈도스 기능이 탑재된 3개 모델(WCI660, WCR860 WPS, WWV980 WPS)을 대상으로 전용세제인 '울트라페이스' 1년 사용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가격은 258만원부터 438만원까지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 신제품 W1 세탁기 시리즈는 최적의 에너지 효율로 최고의 세탁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탁기의 정수"라며 "의류를 더욱 위생적이고 깔끔한 상태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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