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에 6일 장초반 들썩이며 상한가를 쳤다.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29.87%) 급등한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신풍제약은 이날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