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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코로나19 극복 매칭펀드 조성 대구.경북 지원 예정

  • 입력 2020.04.04 09:51 | 수정 2020.04.04 09:51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세계 20여개국 매칭 펀드 조성 계획

ⓒ포드코리아ⓒ포드코리아

포드 자동차 기금(Ford Motor Company Fund, 이하 포드 기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매칭 기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 및 포드 자동차 빌 포드(Bill Ford) 회장이 각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기부한 50만 달러 상당의 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것으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드 기금은 이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0여개국의 포드 직원 및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지역 사회 기관 및 비영리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드 기금의 매칭 기부금이 지원될 한국의 경우 포드코리아의 전 직원 및 공식 딜러사가 모두 참여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금은 포드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을 통해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의료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안전 비영리공익법인으로 2016년부터 포드코리아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초보자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 for Life)의 공식 NGO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생활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협력해 왔다.

포드코리아는 그 외에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단체들을 후원하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 포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 프로그램 등을 통해 19년 째 꾸준하게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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