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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1순위 청약 마감

  • 입력 2020.04.03 16:42 | 수정 2020.04.03 16:42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최고 청약경쟁률 119.29대 1, 평균경쟁률 55.1대 1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조감도.ⓒ금호산업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 선보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가 순천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278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5.1대 1, 최고 1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타입이 가장 인기였다.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45.38대 1의 경쟁률(113가구, 5128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전용 84㎡B타입이 21가구 모집에 933명이 몰리면서 44.43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C타입도 25가구 모집에 524명이 몰리며 20.96대 1로 마감됐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시세에 공급되면서 전가구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들을 만족시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고 정당계약은 21일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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