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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구축…안심 주거환경 구현

  • 입력 2020.04.05 11:00 | 수정 2020.04.03 16:18
  •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LH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전·후 비교.ⓒLH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발생된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코로나19 특성에 따른 다중 접촉시설 등에 대한 불안감이 점증하면서 공동주택 입주민이 상시적으로 접하는 공동현관 및 승강기 사용방식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LH는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공동현관, 승강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적용 방안을 마련했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임대주택 입주민은 무선 통신기술을 통해 소지한 스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이 선택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접촉 없이도 세대 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다.

LH는 연간 4만호 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다. 오는 20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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