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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나만의 영상' 업데이트

  • 입력 2020.04.02 17:12 | 수정 2020.04.02 17:12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오잉글리시 오잉글리시 '나만의 영상' 이미지ⓒ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인공지능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일 밝혔다.

집콕족에게 유용한 '나만의 영상' 기능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자막 편집기능'은 학습 중인 자막의 출력시간을 설정해 씽크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영상과 자막의 씽크가 맞지 않는 경우 이용자가 직접 조절하거나, 영상의 자막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오잉글리시 앱 내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평소 즐겨보던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반복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나만의 영상'은 이용자의 PC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미드,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과 자막 파일을 오잉글리시가 자동으로 분석해 영어 학습 콘텐츠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나만의 영상에 추가된 콘텐츠는 10문장 단위로 자동 분할돼 10문장씩 듣고 말하기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영상 당 학습 문장 수를 10개, 15개 등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자막파일의 총 문장 개수만큼 에피소드가 분리 생성돼 영화나 드라마로 영어공부를 할 때 일일이 구간반복할 필요도 없다.

음성이 영어로 돼 있는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나만의 영상 기능을 활용해 반복 말하기뿐만 아니라 반복 듣기훈련도 가능하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평소 좋아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함으로써 영어공부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오잉글리시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계속 고도화 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잉글리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도 정작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제작된 AI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고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반복학습법(쉐도잉 학습)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반복 연습 시 음성 판정과 오답 노트 기능을 통해 발음을 체크하며 자연스러운 교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모국어 습득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그 말이 쓰이는 상황 혹은 일련의 연상 과정을 통해 언어 구사 능력을 습득한다. 실시간 원어민 회화를 통해 추가비용 없이 매일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영어회화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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