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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태블릿 신제품 출시 '초읽기'

  • 입력 2020.03.31 14:06 | 수정 2020.03.31 14:59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국내외 전파 인증 완료…다음달 제품 공개 유력

와이파이 'SM-P610', LTE 'SM-P615N' 2종

삼성 갤럭시탭 S6 5G 삼성 갤럭시탭 S6 5G

삼성전자의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 S6 라이트'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다음달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는 앞서 출시된 '갤럭시탭 S6'의 보급형 모델이다. 국내외 전파 인증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국립전파연구원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모델명 'SM-P610'에 대해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다.

같은날 'SM-P615N'도 LTE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육상이동국의 송수신 장치)'의 적합인증을 완료했다. SM-P610은 와이파이 버전, SM-P615는 LTE 버전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제품 출시를 위한 전파 인증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으며 앞서 태국에서도 전파 인증을 끝마쳤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는 10.4인치 LCD 디스플레이(2000x1200 픽셀)에 엑시노스 9611 프로세서를 비롯해 4GB 램 및 64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된다. 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과 7040mAh 대용량 배터리 및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다.

해당 제품은 안드로이드 10 및 One UI로 구동되며 블루투스 5.0, NFC, USB C 타입 포트 및 3.5mm 헤드폰 잭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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