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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지키미패치'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입력 2020.03.30 08:41 | 수정 2020.03.30 17:22
  •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경남제약ⓒ경남제약

경남제약은 모자이크홀딩스와 항바이러스 패치 제품 '비엠 지키미 아이 바이러스패치(BM JIKIMI-i VIRUS Patch, 이하 지키미패치)'의 약국·드럭스터오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키미패치는 사스(SARS-CoV), 메르스(MERS-CoV)와 같은 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등을 87% 억제하는 검증효과를 인증받았다.

지난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폐렴균 제거율 시험 및 효능 검증을 추가로 진행한 결과 폐렴균에 대한 유효성 시험에서 99.9% 효능을 인정 받았다.

특히 폐렴간균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선 99.9% 세균 감소율이 측정됐다. 세균감소 반응시간도 24시간을 기록해 빠른 효능도 검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남제약은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통망을 이용해 지키미패치를 전국의 약국 및 드럭스토어 등에 독점으로 공급하게 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약국과 드럭스토어, 온라인 채널 등 바이러스패치의 공급망 확대를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러스 패치가 항균, 항바이러스 등 마스크 사용 위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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