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서 봄 신상품 선봬

  • 송고 2020.03.29 11:47
  • 수정 2020.03.29 11:49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 url
    복사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에서 봄 신상품 100여 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꽃이 그려진 접시와 식탁보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으로 제작된 제과제빵용 틀 등이다.

'플로럴 미도우 디너 접시(2만6900원)', '스프링 블룸 식탁보(25만원)', '버니 패밀리 볼(15만9000원)', 'WS 에어프라이어 머핀 컵(6개, 2만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윌리엄스 소노마 봄 신상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4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