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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세종시에 '디지털금융 브랜치' 개점

  • 입력 2020.02.14 21:08 | 수정 2020.02.14 21:08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NH농협은행ⓒ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디지털금융 브랜치' 세종반곡동지점을 신규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금융 브랜치'는 농협은행의 디지털금융 구현을 위한 특화점포로 고객의 빠른 업무처리를 도와줄 디지털존과 대기공간을 갖춘 스테이존, 독립형 상담창구를 갖춘 컨설팅존으로 이뤄졌다.

디지털존은 대기시간 없이 NH-STM(Smart Teller Machine)을 도입해 통장·체크카드 신규, OTP카드 발급, 각종 제신고 등 빠른 창구업무를 처리하고 라운지매니저가 고객들의 디지털기기 이용을 지원한다.

스테이존은 상담공간과 대기공간을 분리한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컨설팅존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전문적이고 편안한 금융상담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상담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디지털금융 브랜치는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고객중심의 공간구성 및 금융상담 서비스를 적용한 특화점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특화점포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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