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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한컴위드와 블록체인 자산관리플랫폼 개발 추진

  • 입력 2020.02.13 20:58 | 수정 2020.02.13 20:58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한컴위드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조영서 신한DS 부사장(사진 왼쪽)이 홍승필 한컴위드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DS한컴위드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조영서 신한DS 부사장(사진 왼쪽)이 홍승필 한컴위드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DS

신한DS는 13일 한컴위드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및 신사업모델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DS는 '하이퍼레저 패브릭'과 '프라이빗 이더리움'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한컴위드와 공동개발한다.

모듈화된 이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자산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 모델링 기술로 복잡한 금융분야 규제·업무 프로세스에도 효율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컴위드의 인증기술(PKI, FIDO) 및 키 관리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원장데이터 자동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현황 분석 및 시범적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DS 관계자는 "플랫폼 개발을 시작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전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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