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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블루' 전국 서비스 시동

  • 입력 2020.02.04 09:53 | 수정 2020.02.04 09:57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대전지역 시범서비스 돌입…"전국 단위 고품격 서비스 제공"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 자회사 KM솔루션이 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블루'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했다. 카카오T블루는 서울·대구·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운영중이다.

류긍선 KM솔루션 대표는 4일 "지역 택시업계와 이용자의 카카오T블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고품질 택시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일관성있게 확산하는 가운데 승객은 물론 기사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T블루는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서비스 기간 중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T블루를 이용 가능하다.

KM솔루션은 지역 택시업계와 협업을 위해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와 작년 12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애니콜모빌리티는 KM솔루션의 대전지역 본부로서 실질적 운영을 맡는다.

KM솔루션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4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 T 플랫폼에서 택시는 물론 대리·주차·내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작년 3월 출시된 카카오T블루는 카카오T 앱에서 택시 호출 시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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