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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조윤희 논란 해명했지만 오히려 독됐다…김선영 비난

  • 송고 2020.01.29 23:21 | 수정 2020.01.29 23:47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이동건이 '국민 족발남' 일화를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조윤희가 언급했던 '족발남' 일화를 언급했다. 일명 '족발남' 사건은 이동건이 결혼기념일에 족발을 사줬다는 내용이다. 이는 조윤희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하소연 해 알려졌다. 이후 이동건은 '국민 족발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에 이동건은 "당시 드라마 후반 촬영 중이었다. 잠을 못자서 피곤한 상태였다"라며 "결혼기념일 당일에 촬영이 없었는데 조윤희는 일부러 촬영을 뺐다고 생각해 오해를 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동건은 그냥 쉴 수 있다는 것에 기뻤고 나가서 밥 먹는 것이 귀찮아 족발을 시켜먹은 것 뿐이었다. 이동건은 "첫 결혼기념일이었다"라고 덧붙여 오히려 MC와 게스트의 질타를 동시에 받았다. 안영미는 "최악이다"라며 경악했다. 김선영은 "왜 까먹은 거야?"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동건은 해명이 오히려 독이 된 듯 보인다.

한편 이동건 나이는 43세, 조윤희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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