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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 2주 연속 휴식기

  • 입력 2020.01.27 06:00 | 수정 2020.01.26 13:15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비수기 및 청약업무 이관으로 비활성화

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촌 전경, 본문과 무관함.ⓒEBN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촌 전경, 본문과 무관함.ⓒEBN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이 2주 연속 휴식기를 이어간다.

설연휴가 겹친 데다, 오는 2월부터는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 청약접수 및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지난 넷째 주와 마찬가지로 없다.

오는 29일 당진우강송산 A1블록(행복주택) 1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 단지는 28일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당진 아이파크 등 7곳, 29일 △H 하우스 장위(민간임대) △보령웅천(국민임대·행복주택) 등 5곳이다.

1월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이고 설연휴까지 겹쳤다. 더욱이 청약이관 업무로 분양이 원활한 상황도 아니다.

한국감정원은 다음달 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청약업무를 개시한다.

청약홈의 새 시스템은 청약신청 이전단계에서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청약자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본인 및 세대구성원의 주택소유 여부와 각종 청약 제한사항(재당첨 등) 등을 조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존 KB국민은행 주택청약 사이트를 통해 별도로 청약신청을 해야 했던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도 앞으로는 청약홈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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