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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SK텔레콤 '카트라이더 리그' 타이틀 스폰서 확정

  • 입력 2020.01.17 15:42 | 수정 2020.01.17 15:43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이미지ⓒ넥슨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이미지ⓒ넥슨

넥슨은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타이틀 스폰서로 SK텔레콤이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3월 21일까지 넥슨 아레나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대회 공식 명칭은 ‘2020 SKT 점프(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으로 결정됐다.

'점프'는 SK텔레콤이 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출시한 AR·VR미디어 플랫폼이다. 점프를 통해 초실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AR 서비스와 가상공간에서 몰입감 높은 소통 경험이 가능한 V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에서 리그 경기 생중계와 VOD를 제공한다. 넥슨에서 매주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 ‘카트라이더 리그++’도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넥슨은 오는 3월 열리는 2020 SKT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서 점프를 소개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SK텔레콤과 다방면으로 손잡을 계획이다.

김세환 넥슨 e스포츠팀 팀장은 “이동통신 분야의 선두주자인 SK텔레콤이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SK텔레콤과 함께 더욱 풍성해질 카트라이더 리그에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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