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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2·16 대책 이후, 주택시장 안정세"

  • 입력 2020.01.15 17:06 | 수정 2020.01.15 17:06
  •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국토교통부 로고.ⓒ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로고.ⓒ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12·16 대책 이후 주택시장은 빠르게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일부 지역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대책 이전 단기간 급등 양상을 보였던 서울 집값은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그리고 최근 집값 상승을 선도했던 강남4구가 모두 10월 이전 수준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것.

그간 집값 상승을 견인해왔던 15억원 초과 초고가주택은 12월 5주부터 하락 전환됐다.

9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의 경우 서울 전체의 경우 뿐만 아니라 강남의 경우도 대책 이전보다 상승폭이 둔화돼 일각에서 제기되는 풍선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일부 국지적 과열을 보인 서울 전세가격도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학군, 직주근접 등 거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난 전세가격 상승은 지난해 말부터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대책 이후의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과열 양상이 재연된다면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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