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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올해 2만4000대 목표…“두 줄이 제네시스 상징”

  • 입력 2020.01.15 12:18 | 수정 2020.01.15 16:59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브랜드 상징 날개 쿼드램프로 형상화

(왼쪽부터)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장재훈 부사장,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이원희 사장, 현대차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제네시스 브랜드(왼쪽부터)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장재훈 부사장,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이원희 사장, 현대차 디자인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제네시스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의 올해 판매목표를 2만4000대로 잡았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국내 영업본부장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V80 출시 행사에서 “지난 2015년 11월 브랜드 런칭후 5년 만에 첫 대형 SUV인 GV80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올해 판매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

월별 판매목표는 2000여대로 국내 럭셔리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입었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전무)은 “제네시스의 날개 형상은 당당하고 특별한 제네시스의 상징인데 이러한 상징이 GV80 전면 그릴과 함께 비상하는 날개는 독창적인 쿼드헤드램프로 형상화했다”라며 “두 줄은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강력한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면부도 전면 해드램프와 같이 쿼드램프를 적용해 당당함과 우아함을 강조했다”라며 “신사의 진정한 멋은 가슴 뛰는 뒤태가 GV80에서 그대로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GV80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4년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럭셔리 감성,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대형 럭셔리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

GV80ⓒ제네시스브랜드GV80ⓒ제네시스브랜드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 △고속도로 주행보조 ll(HDA ll), 10 에어백 등 뛰어난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편의 사양으로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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