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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8918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

  • 입력 2019.12.31 08:48 | 수정 2019.12.31 09:26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마란가스로부터 수주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마란가스로부터 수주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지역 선주사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을 8918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 10월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컨테이너선 11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잠수함 5척,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68억8000만달러(7조97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는 대우조선의 올해 수주목표인 83억7000만달러 중 82%에 해당한다. 지난 2018년도에 올렸던 실적인 68억1000만달러도 초과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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