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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총 3200억원 규모 LNG선 등 수주

  • 입력 2019.12.30 16:28 | 수정 2019.12.30 16:29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LNG추진 대형 원유운반선 가가린 프로스펙트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LNG추진 대형 원유운반선 가가린 프로스펙트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부문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30일 아시아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과 31만8000톤급 초대형유조선(VLOC) 1척을 각각 2143억원, 1094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선박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되며 LNG선은 오는 2022년 6월, VLOC는 2021년 8월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계약은 선주와 현대중공업그룹이 이행해야하는 계약 발효 조건이 있어 올해 실적으로는 잡히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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