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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달 내 임원인사…안정 속 변화 추구"

  • 입력 2019.12.13 14:39 | 수정 2019.12.13 14:39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8주기 추모식 참석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포스코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안정 속 변화를 추구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을 예고했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당일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8주기를 맞아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추모식은 묘소에 포스아트(PosART)로 제작된 박 명예회장의 영정 사진이 놓인 가운데 진행됐다.

최 회장은 약 10분간 진행된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묵념을 하면서 50년 된 포스코가 앞으로 100년 기업이 되는 방향을 고민해 봤다"고 말했다.

연말 임원인사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내에 할 것"이라면서 "안정 속 변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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