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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소년 장학사업…태양광 전력 판매 수익금 전달

  • 입력 2019.12.13 14:31 | 수정 2019.12.13 14:31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서울 성동구 희망 그린발전소 발전 수익 전달

제2호 희망 그린발전소 건설…내년 3월 완공

LG화학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9년 서울희망그린 장학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나눔과평화 김태호 대표(왼쪽 두번째),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9 서울희망그린 장학행사'를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청소년 장학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LG화학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그린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기반의 '희망 그린(Green)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발전기금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LG화학은 이날 중랑구 등 12개 자치구를 선발해 발전 수익의 50%를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장학금 3100만원은 청소년의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동구와 동대문구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기부금도 전달했다.

지난해 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한 622kW급 '희망 Green 발전소'는 지난 1년간 태양광 전력 판매로 총 6200만원의 발전 수익을 올렸다. 이는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과 성동구 및 동대문구 에너지 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희망 Green 발전소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금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에 제2호 희망 Green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2020년 3월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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