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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 개관

  • 입력 2019.12.13 11:07 | 수정 2019.12.13 11:07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18일 1순위 청약…대구역과 가깝고 미래가치 높아

대구광역시 중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투시도. ⓒ현대건설대구광역시 중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투시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오피스텔 1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와 전용면적 43~46㎡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최근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 사업 추진 중인 곳만 10여곳에 달한다.

단지는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대구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지날 예정이다.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한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 철도를 활용해 운행할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에서 경산시까지 이어지고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도 가깝다. 1호선을 통해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명덕역 등 환승도 편리해 대구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까워 인근 주요 도심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전통적 도심 지역인 만큼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동아백화점도 도보거리에 있다. 동성로와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각종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DGB대구은행파크 경기장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종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깝다. 대구 중앙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대부분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신경썼다.

4베이 위주 평면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대형 드레스룸 및 공용 욕실 샤워부스가 유상옵션으로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Hi-oT 서비스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을 제어할 수 있고, 택배 알림 등 공용부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세대 내 셀프 클린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설치돼 덕트 내부 공간의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다. 세대 내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유상옵션)도 제공된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이 위치해 있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놀이터, 어귀쉼터 등의 공간도 조성된다.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19일 오피스텔 청약 및 아파트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계약은 오피스텔 27일, 아파트 내달 8~10일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2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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