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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 참여자 중심 개발

  • 입력 2019.12.04 17:04 | 수정 2019.12.04 17:04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 개최

친환경·스마트·관광레저·복지·미래산업 5대 도시 컨셉 설정

4일 서울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열린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 전경.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4일 서울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열린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 전경.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전남 해남에 조성중인 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도시헌장과 건설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수요자 및 참여자 중심 도시개발을 선언했다.

솔라시도 개발 전담 SPC(특수목적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4일 서울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양, 보성산업㈜ 등과 함께 보성그룹에 속해 있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해남에 조성 중인 친환경 생태도시 솔라시도의 추진 비전을 설명하고,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도시 개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회 국토교통위 황희 의원,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시개발의 전략과 비전·건설가이드를 담은 솔라시도 도시헌장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패널토론 등이 이어졌다.

솔라시도는 이날 도시헌장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관광레저 △미래산업 △포용·복지 △ 스마트시티를 5대 도시 컨셉으로 설정했다.

솔라시도는 수요자 의견을 사전에 파악해 이에 부합하는 적정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 신속하게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솔라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보행자 중심도시, 신재생에너지, 자율 전기차 등 사람 중심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비제조업 중심의 관광, 정원, 식품, 건강산업 등을 4대 주력 산업으로 선정, 지역경제와 특성을 고려한 신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와 AI, 빅데이터, 5G 등을 기반으로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등의 기능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도시로의 개발할 계획이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관계자는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등 4대 산업의 적극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촉진이라는 기업도시 취지에 맞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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