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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7일) 이슈 종합] '삼성·SK 협업서 R&D 확장까지' BMW의 '韓 사랑' 가속 등

  • 입력 2019.11.27 22:32 | 수정 2019.11.27 22:3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삼성·SK 협업서 R&D 확장까지' BMW의 '韓 사랑' 가속
-BMW가 27일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며 '신뢰 회복' 총력에 나섰다. BMW는 이날 국내 대기업과의 추가 계약 체결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 내 위치한 R&D 센터 확장 계획도 밝히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BMW 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다가오는 美 블랙프라이데이…안전한 직구 방법은?
-1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해외 직구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 거래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도 같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에서 해외 직접 거래, 국제 거래 대행 서비스, 현지 직접 거래 등 해외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 거래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보고된 피해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우건설, 조직개편 단행…해외영업·공공영업→CEO 직속
-대우건설은 27일 악화된 건설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영업 담당 부서를 CEO 직속으로 배치하는 등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글로벌마케팅실에 국내 공공영업 업무를 포함시켜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기존 경영기획본부도 경영지원실로 재편해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취임 2년 이수현 대표, 농협유통 경영 낙제수준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다음달이면 이수현 대표 체제로 2년을 맞는다. 내부에선 적자 늪에 허덕이고 신사업 발굴 부재 등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던 이 대표의 2년 경영에 '낙제 수준'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대표가 취임 후 경영에 나선 2년동안 농협유통은 적자의 골이 깊어졌다. 지난 2년간 복합몰, 온라인몰, 편의점 등 신사업 발굴에 적극성이 결여됐던 점도 적자를 키운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이통3사 연말 인사 임박...CEO 거취 '주목'
-기업들의 연말 인사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은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고 지난해 취임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그룹의 연말 부회장단 인사에 따른 변동 가능성이 주목된다. 차기 회장 선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KT는 어떤 인물이 새 회장 자리에 오를지, SK텔레콤의 경우 박정호 사장이 사상 처음으로 부회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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