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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개인 '쌍끌이'에 소폭 상승

  • 입력 2019.11.27 16:14 | 수정 2019.11.27 16:15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전 거래일 대비 6.50P 오른 2127.85 마감

기관 940억원·개인 178억원 어치 매수

ⓒ픽사베이ⓒ픽사베이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쌍끌이에 소폭 상승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0포인트(0.31%) 오른 2127.85에 장을 닫았다. 개장 직후 급등해 장중 2136.30을 터치한뒤 하락 반전하면서 오전 한때 2118.07까지 미끄러졌지만 곧장 낙폭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940억원, 178억원 어치를 매수했고 외국인은 1426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비 4.20포인트(-0.64%) 내린 647.39에 거래를 끝냈다. 상승 출발해 653.87을 터치했지만 오전 내 낙폭을 키우며 646.89까지 밀리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5위는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비 400원(0.77%) 오른 5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0.49%), 현대차(0.82%) 등도 올랐다.

삼성전자우(-0.12%)와 NAVER(-0.29%)는 하락세로 마무리했다.

업종별 등락은 엇갈렸다. △레저용 장비와 제품(2.38%) △손해보험(2.25%) △카드(1.48%) △제약(1.28%) △석유와 가스(1.23%) 등은 상승했다.

△통신장비(-2.63%)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2.56%) △출판(-1.74%) △가정용기기와 용품(-1.69%) △컴퓨터와 주변기기(-1.60%)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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