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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금투협회장 출사표

  • 입력 2019.11.26 13:53 | 수정 2019.11.26 13:59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35년간 증권업 몸 담은 '베테랑'

업계 "유력 후보 출사표 던졌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EBN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EBN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가 차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나 대표는 최근 고심 끝에 금융투자협회장에 출사표를 던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대표는 35년간 증권업에 몸 담은 금융 전문가다. 1985년 대신증권 공채 12기로 입사해 양재동 지점장, 강남 지점장, 강서지역 본부장, 강남지역 본부장, 리테일사업 본부장, 홀세일사업 본부장, 기획본부장, 홀세일 사업단장, 대표이사, 금투협회 이사 등 다방면에서 증권업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상 나 대표가 출마를 결심하면서 유력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것이나 다름 없다"고 설명했다.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내달 4일까지 차기 협회장 후보군 공모를 실시한다. 후추위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자는 296개 협회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 총회에서 과반수 투표를 거쳐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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