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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 개최

  • 입력 2019.11.24 22:14 | 수정 2019.11.24 22:14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한국수출입은행ⓒ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2일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수출입은행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해외건설협회(ICAK), 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 한국항만협회(KPHA),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KMDICA) 등 10개 기관 공동으로 개최했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구매조달절차와 수주전략 등 맞춤형 실무강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좌는 70여개 기업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DCF·KOICA의 구매조달절차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구매조달절차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수출입은행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타당성 조사, 컨설팅, 본구매 참여방법과 유의점에 대한 실무강의를 진행했고 KOICA는 구매조달절차와 국제 무상원조 조달시장 진출전략에 대해 안내했다.

아시아개발은행에 근무 중인 장유정 사회개발전문가(Social Development Specialist)도 이날 강좌에 참여해 ADB 구매제도 및 인프라사업 참여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MDB 재원을 이용해 수원국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해외사업 수행실적 등이 필수적인데 EDCF 등의 사업 참여실적은 국제개발기구가 요구하는 해외사업 실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실무강좌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MDB 등 국제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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