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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4일) 이슈 종합] 코레일·철도노조 파업 4일만에 교섭 재개, 최태원 SK 회장 中 난징포럼 참석 등

  • 입력 2019.11.24 16:48 | 수정 2019.11.24 16:4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코레일·철도노조 파업 4일만에 교섭 재개
철도노조 파업 5일째인 24일 한국철도(코레일)와 철도노조가 밤샘 집중 교섭을 하는 등 오늘 중 협상 타결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철도 노조는 ▲4조 2교대 내년 시행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통합, 특히 SRT 운영사인 SR과의 연내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전날 밤 7시부터 8시까지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본교섭이 재개됐고 오는 새벽 3시까지 실무 집중 교섭을 벌였다"며 "오전 9시부터 실무 교섭이 재개되고 이견이 조율되면 본교섭을 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 中 난징포럼 참석 "AI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제포럼에서 제안한 내용이 글로벌 협력모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24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AI 시대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난징포럼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난징포럼 개막연설에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글로벌 사회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머신러닝과 AI 등 첨단기술은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만 동시에 걱정을 불러오기도 한다"면서 "기술이 인류를 위해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AI의 사회적 가치가 얼마인지 양적이나 질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에 5대그룹 총수 집결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5대 그룹 총수가 참석한다.
이날 환영 만찬에는 우리 정상과 아세안 10개국 정상 내외, 각국 대표단, 우리 정부 인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경제인과 민간 인사를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린다. 신남방정책을 중간점검하고 남은 임기 동안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한-싱가포르, 신기술 분야 표준협력 양해각서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맞아 지난 23일 개최된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은 문재인 대통령과 리센룽 총리 참석하에 이뤄졌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탄우멍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선임정무차관이 서명했다.
이번 한-싱 표준협력 양해각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화, 법정계량, 적합성평가, 기술규제 분야와 더불어 스마트제조, 스마트시티 분야를 포괄한다.

■SKC코오롱PI 새출발… 지분 매각 내달 마무리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절차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근 양사는 매각 우선협상자를 선정, 이르면 연내 지분 매각을 마무리 짓는다.
24일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우선협상자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Glenwood Private Equity)'를 선정했다.
글랜우드는 지난 9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수후보 3곳 중 하나로, 한앤컴퍼니가 먼저 발을 빼면서 MBK파트너스와의 양강구도를 형성, 21일에 최종 우선협상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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