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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소·중견기업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추진

  • 입력 2019.11.21 14:43 | 수정 2019.11.21 14:43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최동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최동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기술혁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산업(생산기반) 영위기업과 청정생산시스템 기술 및 융·복합 생산기술 도입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추천받은 기업에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담보대출과 기술신용평가(TCB, Technology Credit Bureau) 대출을 통해 기술사업화에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해당기업에 경영, 회계, 글로벌 컨설팅 등 전문화된 기업 컨설팅과 IP컨설팅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금융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혁신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활력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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