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6-06 11:54:02
모바일
29.8℃
구름조금
미세먼지 보통

CJ제일제당, 진천군 생거진천쌀 햇반 제품화 업무협약

  • 입력 2019.11.21 11:42 | 수정 2019.11.21 11:43
  •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CJ제일제당ⓒ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진천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거진천쌀'을 내년 초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하겠다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국산쌀 소비량 감소 추세 속에서 햇반을 중심으로 국산쌀 소비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 개 이상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햇반을 비롯한 쌀 가공품용 쌀을 공급받고 있다.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해오고 있는데, 지난 2010년에는 햇반 이천쌀밥, 2015년에는 햇반 아산맑은쌀밥을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햇반 생거진천쌀밥이 출시되면 지역 명품 쌀 브랜드를 앞세운 햇반 제품은 모두 3종이 된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상무는 "CJ제일제당은 생거진천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를 사용한 양질의 상품밥을 제조하고 제품 홍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생거진천쌀처럼 앞으로도지역 명품 쌀로 지은 햇반 제품 상품화를 확대해 지역 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