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TV, 멕시코 블랙 프라이데이서 인기

  • 송고 2019.11.17 10:52
  • 수정 2019.11.17 10:52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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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TV가 멕시코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멕시코 부엔핀은 15일에서 18일까지 진행되지만 샘스클럽에서는 14일 자정부터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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