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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코퍼레이션 3Q 영업익 22억원…MRO 사업 개선

  • 입력 2019.11.14 17:14 | 수정 2019.11.14 17:15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매출 603억원 전년比 11.8% ↑…영업익 22.3% ↓

쏠비치 진도 개관…MRO 기반 렌탈 사업 추진

쏠비치 진도 전경쏠비치 진도 전경


대명코퍼레이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03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 7월 리조트 지분을 계열사에 양도하며 반영된 이익으로 661억원을 기록했다.

쏠비치 진도 개관의 영향으로 MRO(기업소모성자재)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그룹의 사업장수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동반 성장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본 사업인 MRO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신규사업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리조트 사업을 계열사에 양도, 1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해 MRO 사업을 확대 적용한 렌탈 사업을 추진한다.

대명소노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한다. 국내 1위 리조트인 대명소노그룹의 투숙 및 방문고객에게 체험하고 경험한 제품을 렌탈로 서비스해 소비자의 일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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