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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넥슨작은책방 신규 10곳 선정

  • 입력 2019.11.11 17:29 | 수정 2019.11.11 17:29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넥슨작은책방 초원지역아동센터ⓒ넥슨넥슨작은책방 초원지역아동센터ⓒ넥슨

넥슨은 내년 2월까지 넥슨재단의 신규 '넥슨작은책방' 10 개소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은 2005년 시작돼 현재 국내 114개, 해외 7개총 121개점을 운영 중인 넥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넥슨재단은 지난 8월부터 신규 넥슨작은책방 선정을 위해 약 한 달간 후보기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총 20만여 건의 응원이 모였으며 최종 후보기관 10곳이 모두 조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넥슨은 11월 첫째 주부터 선정된 지역에 순차적으로 책방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열매 지역아동센터, 경기 초원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좋은 이웃 쉼터, 충북 용담초등학교 현양원 분교, 충남 푸른 아이 지역아동센터, 서울 녹번 종합 사회복지관,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서울 다솔 지역아동센터, 순천 SOS어린이마을, 울산 언양 서부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회사 측은 특히 대상 기관별로 사전 답사 및 공간 워크샵을 진행해 기관의 요청사항과 아이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공간 디자인 및 도서 리스트에 반영해 각 기관과 기관을 이용할 예정인 어린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공간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책방에는 어린이 우수도서 목록을 기반으로 각 기관에 맞게 선정된 약 600여 권의 도서를 기부한다. 또 전문 독서지도사가 직접 넥슨작은책방을 찾아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함양하는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넥슨작은책방 독후감대회, 월간 도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응원의 결과로 모든 후보 기관에 넥슨작은책방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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