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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자담배·보조배터리 등 4개 모델 리콜 명령

  • 입력 2019.10.22 15:28 | 수정 2019.10.22 15:36
  •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전기충전기 등 관련 제품 366개 모델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4개 모델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인 명문이지팜의 전자담배에선 외부단락(합선) 시험 중 내부회로에서 발화가 진행됐다. 휴먼웍스의 보조배터리에선 과충전 시험 중 내부회로 발화가 나타났다. 홈케어와 클라이블의 각 직류전원장치에선 감전보호가 미흡 문제가 발견됐다.

정부는 지난 7월에도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전동킥보드·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여 과충전 시험에 부적합한 전동킥보드를 리콜명령한 바 있다.

국표원은 배터리 내장 제품 등에 대해 안전관리·감독을 강화한 결과, 관련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 적발률이 2017년 6.3%에서 2019년 0.7%로 지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22일자로 4개 모델을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및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globalrecalls.oecd.org)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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