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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디톡스, '메디톡신' 회수·폐기 처분 결정에 급락

  • 입력 2019.10.17 09:18 | 수정 2019.10.17 09:20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을 받으면서 17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9500원(10.63%) 내린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일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회사에 보관중인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메디톡신은 메디톡스가 2006년 3월 국산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에서 쓰이는 제품은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도 "다만 수출용 제품에서 부적합이 나온 만큼 혹시 모를 가능성을 우려해 남은 제품의 샘플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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