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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가구 규모 대단지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다음달 분양

  • 입력 2019.10.17 08:44 | 수정 2019.10.17 08:44
  •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지상 1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651가구 일반분양

3236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인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다음달 분양에 나선다. 다수의 초중고교와 공원이 인접해 있는 주거여건이 장점이다.

17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1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이 다음달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323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6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지 장점은 다수의 학교와 공원을 도보권에 둔 주거여건이다. 곡반초등학교와 안룡초, 곡반중, 권선고 등이 학군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농구장과 테니스장, 도서관 등이 있는 신동수변공원이 조성돼 있다.

지역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수원점과 롯데마트 권선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신동점 등이 있다. 성빈센트병원도 아주대병원도 가깝다.

자가용이용자는 단지 인근 덕영대로와 동탄원천로를 이용해 수원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서울·수도권 이동 시에는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나들목(IC)을 이용하면 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변에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에 대규모 투자가 끊이질 않고 협력사 유입도 활발해 지역의 미래가치가 높다"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소비자 구매 부담을 크게 낮췄다.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곡반정동 88-1번지에 마련된다. 현재 영통동 978-7번지 2층에 분양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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