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밀맥주 에딩거는 오는 24~27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미국 여자프로 골프대회(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그룹이 아시아에서 처음 여는 LPGA 정규투어다. 고진영·이정은·브룩 헨더슨·넬리 코다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에딩거는 대회 기간 공식 맥주로 갤러리와 선수들을 만날 계획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이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에딩거와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에딩거 바이스비어를 선보인다.
골프장 주요 VIP 공간에서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에딩거 생맥주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에딩거 바이스비어와 둔켈이 공식 만찬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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