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08 10:59:17
모바일
25.9℃
온흐림
미세먼지 좋음

삼성전자, 2년 만에 스타워즈 공식 홍보 브랜드 선정

  • 입력 2019.10.12 09:57 | 수정 2019.10.12 09:5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스타워즈 개봉 전후 커넥티드 기술 홍보

스타워즈 9편의 프로모션 동맹 참가 기업.ⓒ스타워즈 공식 웹사이트스타워즈 9편의 프로모션 동맹 참가 기업.ⓒ스타워즈 공식 웹사이트

삼성전자가 2년 만에 스타워즈 공식 홍보 브랜드로 선정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워즈,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은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8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프로모션 동맹을 발표했다.

동맹은 삼성전자, 포르셰, 맥도날드, 보스, 유나이티드항공, GE어플라이언스, 제너럴밀스, 다농 등이며 이들은 스타워즈 개봉을 전후로 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스타워즈는 삼성전자의 동맹 참가와 관련해 "삼성 모바일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 갤럭시가 지원하는 커넥티드 월드를 선보이며 개봉을 함께 축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셰는 전기차인 타이칸의 미국 출시 기념 이벤트 등에 스타워즈 캐릭터 등을 활용한다. 오디오 브랜드인 보스는 오디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유나이티드항공은 스타워즈 디자인을 반영한 항공기를 선보이며 맥도날드는 스타워즈 캐릭터가 포함된 해피밀을 판매한다.

삼성전자가 영화 스타워즈 제작사와 프로모션 제휴를 한 것은 지난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에는 진공청소기 제품인 파워봇과 파워건에 각각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등의 영화 캐릭터를 적용한 스타워즈 에디션을 국내외에 출시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