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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전국 투어 실시···천안 찍고 제주 등서 시승 행사

  • 입력 2019.09.27 14:09 | 수정 2019.09.27 14:09
  •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매시간 차량 스펙 및 충전 방법 소개

추첨 통해 선물 증정도

모델3 전국 시승 투어 ⓒ테슬라 코리아모델3 전국 시승 투어 ⓒ테슬라 코리아


Tesla가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Model 3 투어를 실시한다.

테슬라코리아는 이번 투어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순수 전기자동차로 평가받는 Model 3 차량을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부터 천안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제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 투어는 이날부터 10월 1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 △부산 투어는 10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화 리조트 해운대 △대구 투어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구 엑스코 △제주 투어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된다.

해당 장소에는 Tesla의 수퍼차저 혹은 데스티네이션 차징 스테이션이 있어, 충전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기간 현장에서는 매시간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차량에 대한 간략한 내∙외부 소개와 스펙 및 충전 방법을 소개하고 추첨을 통해 Tesla 액세서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 국내에서 가장 먼저 Model 3 Performance 차량 시승 및 라이드를 경험할 수 있다. Tesla 모든 차량의 시승은 만 21세 이상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다.

Model 3는 기본 모델인 Standard Range Plus 트림(주행 가능 거리 352km, 국내 기준)과 Long Range 트림(주행 가능 거리 446km), Performance 트림(주행 가능 거리 415km) 등 총 3개 트림이 있다.

중앙의 15인치 터치스크린과 스티어링 휠 버튼에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며 전면 글라스 루프가 모든 좌석에 개방감을 제공하는 한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통해 원격 진단 및 새로운 기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도록 설계됐다.

Tesla Model 3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 NCAP), 호주 신차 평가 프로그램(ANCAP)에서 별 5개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를 받기도 했다.

한편 Tesla 청담과 하남 스토어에서도 Model 3 시승을 시작했다. 오는 30일부터 Tesla 홈페이지에서 Model 3 페이지를 통해 일반 시승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시승 희망 일정을 제출하면 Tesla에서 유선을 통해 예약 확약 후 시승이 확정된다.

최근 Tesla는 안다즈 서울 강남에 수퍼차저를 오픈했다. 연내 분당, 강서, 당진 지역에 26번째까지 수퍼차저 사이트 오픈이 예정돼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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